2026년 2월, 안방극장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7년 만에 복귀하는 톱배우의 미스터리 복수극부터 현실 공감 100% 로맨스까지 장르도 소재도 모두 다양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2월에 방영될 주요 신작 드라마 5편의 핵심 줄거리와 관전 포인트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1. 아너, 그녀들의 법정 (ENA)

장르: 미스터리, 법정 추적극 / 편성: 월화 / 총 12부작
이나영 배우의 7년 만의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입니다. 스웨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단순한 법정극을 넘어선 여성 미스터리 추적극입니다.

윤라영은 SNS에서 수십만 팔로워를 거느린 셀럽 변호사지만, 20년 전의 끔찍한 상처를 숨기고 살아갑니다. 과거의 그림자가 다시 현재를 위협하며, 그녀와 동료 변호사들은 거대한 진실에 맞서게 됩니다.
이 작품은 “복수에는 공소시효가 없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피해자이자 가해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성들의 선택과 명예에 대해 질문합니다.
2. 블러디 플라워 (디즈니 플러스)
장르: 스릴러, 윤리 딜레마 / 공개: 2월 4일 / 총 8부작

223명을 살해한 연쇄 살인범이 모든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기적의 치료제를 만들었다면, 그는 과연 악마일까요, 구원자일까요?
드라마는 살인마 이유겸을 중심으로 정의와 생명이라는 가치가 충돌하는 극단적인 상황을 그립니다. 그를 변호해야 하는 변호사와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는 검사, 그리고 혼란에 빠진 사회가 주요 축입니다.
단순한 범죄 스릴러를 넘어, 사법 시스템과 윤리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문제작입니다.
3. 우주를 줄게 (tvN)
장르: 로맨틱 코미디, 힐링 / 편성: 수목 / 첫 방송: 2월 4일

tvN이 약 3년 만에 부활시키는 수목 드라마로, 육아와 로맨스를 결합한 힐링 작품입니다.
앙숙처럼 지내던 사돈 관계의 남녀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남겨진 20개월 아기 ‘우주’를 함께 키우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육아 초보 두 청춘의 좌충우돌 동거 생활 속에서 사랑과 성장이 그려집니다.



귀여운 아기와 청춘 배우들의 케미,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힐링 로맨스가 기대 포인트입니다.
4. 찬란한 너의 계절에 (MBC)
장르: 감성 로맨스 / 편성: 금토 / 첫 방송: 2월 20일

이성경과 채종협이 주연을 맡은 감성 멜로 드라마로, ‘해동 로맨스’라는 신선한 키워드를 내세웁니다.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와 매일이 여름 같은 남자가 만나 얼어붙은 시간을 녹여가는 이야기입니다.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의 계절이 되어줍니다.
따뜻한 대사와 감성적인 연출, 깊은 여운을 남기는 로맨스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5.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JTBC)
장르: 현실 로맨스 / 편성: 토요일 / 첫 방송: 2월 28일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결혼 압박과 외로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대인의 연애관을 현실적으로 그립니다.
주인공은 소개팅을 통해 정반대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게 되고, 사랑보다 효율을 따지게 된 시대 속에서 진짜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30대 시청자들의 높은 공감을 이끌어낼 현실 밀착형 로맨스입니다.
6. 2026년 2월 신작 드라마 총정리
2026년 2월에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가 시청자들을 찾아옵니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강렬한 여성 서사의 미스터리 법정극이며, 우주를 줄게는 육아와 로맨스를 결합한 힐링 드라마입니다.
블러디 플라워는 살인마가 구원자가 되는 윤리적 딜레마를 다루고,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감성적인 해동 로맨스를 선보입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현실적인 연애 고민을 유쾌하게 풀어낸 작품입니다.
2026년 2월, 당신의 원픽 드라마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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